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매출 100억 이하의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기술 등을 해소하고 매출신장을 위해 도비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3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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