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등 도내 6개 기관은 지난 3일 전북 주력산업 육성사업 관련, 총 20억 규모의 23개 지원 프로그램(비R&D)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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