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는 전라북도와 완주군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신규사업으로 “이차전지 신소재융합 실용화 촉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은 국내 이차전지 핵심소재 중 하나인 음극재를 가공하고, 테스트전극을 제작하여 음극재 개발⋅성능평가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기반 구축 사업이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구축된 인프라를 통해 도내외 이차전지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을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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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전북TP는 1차년도 장비수요조사와 마찬가지로 2차년도 구축예정 장비에 대한 도내외 중소소재기업, 기관, 대학의 needs를 파악하기 위한 장비활용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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