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꿈나무 진로체험”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속하며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표기관을 맡고 있으며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꿈나무 진로체험은 도내지역뿐만 아니라 도외지역까지 포함하여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8회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많아 1회를 추가하여 총 9회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7회차까지 진행했으며 250여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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